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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정현, 둘째 딸 공개…품에 안고 함박 미소 [소셜in]

배우 이정현이 둘째 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정현은 자신의 SNS에 둘째 딸을 안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딸을 품에 안은 이정현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축하드린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다", "붓기가 전혀 없어서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달 30일 둘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고 알렸다. 그는 "첫째보다 회복이 더 빨라서 병원 분들 모두 놀라셨다. 붓지도 않고 바로 걸을 수 있었다"며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존경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나이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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