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남자 병에 관해 조언했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Jae friends)’에는 ‘우리 사이 어떤 사이? 벌써 세번 만난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투어스에게 표정 연습을 하는 방법에 관해 물었다. 경민은 “서로 보면서 연습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의아해하는 김재중의 표정에 투어스는 재연을 시작했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는 서로의 모습에 폭소했다. 이에 김재중은 “우리는 친구들끼리 눈만 마주쳐도 창피하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너희 남자 병은 안 왔지?”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재중은 남자 병을 세 단계로 나누어 근육, 수염, 남성미에 관한 욕구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투어스는 김재중의 진지한 설명에 집중했고, 김재중은 “과시가 아니라 그냥 내 바이브고 간지이다. (하지만) 남들 눈에는 다 보인다”라며 웃었다.
뒤이어 김재중은 22세 신유에게 “내년 정도면 남자 병 바로 온다. 보통 23살에 남자 병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신유는 “벌써부터 발동이 살짝 걸린 것 같다”라고 답했고, 김재중은 남자 병에 걸린 자신의 포즈를 재연하기 시작했다. 그는 “저 병 걸리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재친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 ST7’에서 공개된다.
2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Jae friends)’에는 ‘우리 사이 어떤 사이? 벌써 세번 만난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투어스에게 표정 연습을 하는 방법에 관해 물었다. 경민은 “서로 보면서 연습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의아해하는 김재중의 표정에 투어스는 재연을 시작했고, 치명적인 표정을 짓는 서로의 모습에 폭소했다. 이에 김재중은 “우리는 친구들끼리 눈만 마주쳐도 창피하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그는 “너희 남자 병은 안 왔지?”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재중은 남자 병을 세 단계로 나누어 근육, 수염, 남성미에 관한 욕구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투어스는 김재중의 진지한 설명에 집중했고, 김재중은 “과시가 아니라 그냥 내 바이브고 간지이다. (하지만) 남들 눈에는 다 보인다”라며 웃었다.
뒤이어 김재중은 22세 신유에게 “내년 정도면 남자 병 바로 온다. 보통 23살에 남자 병이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신유는 “벌써부터 발동이 살짝 걸린 것 같다”라고 답했고, 김재중은 남자 병에 걸린 자신의 포즈를 재연하기 시작했다. 그는 “저 병 걸리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재친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 | ST7’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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