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초이(Carol CHO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 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이 디즈니+ 코리아 오리지널 시리즈들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1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 메인 볼룸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4 이하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가 진행됐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는 2025년과 그 이후 극장 개복작 및 스트리밍 예정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오전에는 디즈니+ 코리아, 재팬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하고, 오후부터는 디즈니+ 코리아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파인', '하이퍼나이프', '넉오프', '나인 퍼즐'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먼저 이날 캐롤 초이 전략 총괄은 "2025년에 서서히 들어서면서 우리의 비교적 짧지만 창의적인 여정을 탄생시킨, 탄탄하고도 영감을 주는 아태지역의 콘텐츠와 함께 뛰어난 역량을 목도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지 콘텐츠 팀에 박수를 보내고, 뛰어난 리더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3년 만에 130개가 넘는 아태지역의 오리지널을 디즈니+에 론칭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캐롤 초이는 "감사하게도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동시에 상업적으로도 성공했고,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며 "작년 디즈니+에 론칭된 글로벌 콘텐츠 중 무려 9개의 한국 콘텐츠가 순위권에 들어갔다. 한국의 액션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이 디즈니+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 콘텐츠를 강조, 극찬했다.
21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엑스포 & 컨벤션 센터 메인 볼룸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APAC 2024'(Disney Content Showcase APAC 2024 이하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가 진행됐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4'는 2025년과 그 이후 극장 개복작 및 스트리밍 예정작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오전에는 디즈니+ 코리아, 재팬 콘텐츠 라인업을 소개하고, 오후부터는 디즈니+ 코리아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파인', '하이퍼나이프', '넉오프', '나인 퍼즐'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된다.
먼저 이날 캐롤 초이 전략 총괄은 "2025년에 서서히 들어서면서 우리의 비교적 짧지만 창의적인 여정을 탄생시킨, 탄탄하고도 영감을 주는 아태지역의 콘텐츠와 함께 뛰어난 역량을 목도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현지 콘텐츠 팀에 박수를 보내고, 뛰어난 리더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3년 만에 130개가 넘는 아태지역의 오리지널을 디즈니+에 론칭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캐롤 초이는 "감사하게도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동시에 상업적으로도 성공했고,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며 "작년 디즈니+에 론칭된 글로벌 콘텐츠 중 무려 9개의 한국 콘텐츠가 순위권에 들어갔다. 한국의 액션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이 디즈니+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며 한국 콘텐츠를 강조, 극찬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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