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명품 진행자 김원희가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19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김원희가 MC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그는 SBS 새 프로그램 '건강테크! 김원희의 원더랜드' 진행자로 발탁되어 프로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봉장에 설 예정이다.
김원희를 주축으로 한 '건강테크! 김원희의 원더랜드'는 건강 관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회 건강을 주제로 출연자들과 함께 유익한 상식을 나누는 포맷이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며 SBS 아나운서 김윤상이 김원희와 입을 맞춘다.
한편 김원희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열연을 펼쳤다.
'공감토크쇼 놀러와', '헤이헤이헤이', '자기야 백년손님', '우리 이혼했어요', '은퇴설계자들' 등으로 화려한 입담과 편안한 진행 능력을 입증받아 지금까지 대체 불가한 여성 MC로 활약 중이다.
19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김원희가 MC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그는 SBS 새 프로그램 '건강테크! 김원희의 원더랜드' 진행자로 발탁되어 프로그램에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선봉장에 설 예정이다.
김원희를 주축으로 한 '건강테크! 김원희의 원더랜드'는 건강 관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회 건강을 주제로 출연자들과 함께 유익한 상식을 나누는 포맷이다. 오는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며 SBS 아나운서 김윤상이 김원희와 입을 맞춘다.
한편 김원희는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한지붕 세가족', '서울의 달',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열연을 펼쳤다.
'공감토크쇼 놀러와', '헤이헤이헤이', '자기야 백년손님', '우리 이혼했어요', '은퇴설계자들' 등으로 화려한 입담과 편안한 진행 능력을 입증받아 지금까지 대체 불가한 여성 MC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린브랜딩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