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곡에서는 다소 힘을 뺐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에이티즈(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의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에이티즈는 뮤직비디오의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민기는 "지난 뮤비와 다르게 차분한 무드다. 발레리나들이 함께 등장하는 고급스러운 무드가 인상적일 거다. 에이티즈의 또 다른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거다. 힙합, 댄서보다는 발레리나와 함께했기 때문이다. 멤버들의 얼굴 합을 관전포인트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우영은 "힙합 베이스 현악기가 매력적인 곡이라 뮤직비디오에도 어울리는 요소들이 등장한다. 느와르 영화의 느낌으로 연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는 진정한 가치를 안다면 어울리지 않는 것도 훌륭하게 공존시킬 수 있다는 가치관을 담아냈다. 신보에는 내면의 갈등을 그린 '딥 다이브(DEEP DIVE)', 반복되는 가사가 매력적인 '씬 1 : 밸류(Scene 1 : Value)', 사랑의 지독함을 노래한 '맨 온 파이어(Man on Fire)', EDM 사운드 기반의 '셀피쉬 왈츠(Selfish Waltz)', 자신의 중심을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이너프(Enough)'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이 수록됐다. 6곡 중 5곡의 작사 크레딧에 멤버 홍중과 민기가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즈의 미니 11집 전곡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에이티즈(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의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에이티즈는 뮤직비디오의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민기는 "지난 뮤비와 다르게 차분한 무드다. 발레리나들이 함께 등장하는 고급스러운 무드가 인상적일 거다. 에이티즈의 또 다른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거다. 힙합, 댄서보다는 발레리나와 함께했기 때문이다. 멤버들의 얼굴 합을 관전포인트로 꼽고 싶다"고 말했다.
우영은 "힙합 베이스 현악기가 매력적인 곡이라 뮤직비디오에도 어울리는 요소들이 등장한다. 느와르 영화의 느낌으로 연출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는 진정한 가치를 안다면 어울리지 않는 것도 훌륭하게 공존시킬 수 있다는 가치관을 담아냈다. 신보에는 내면의 갈등을 그린 '딥 다이브(DEEP DIVE)', 반복되는 가사가 매력적인 '씬 1 : 밸류(Scene 1 : Value)', 사랑의 지독함을 노래한 '맨 온 파이어(Man on Fire)', EDM 사운드 기반의 '셀피쉬 왈츠(Selfish Waltz)', 자신의 중심을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이너프(Enough)'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이 수록됐다. 6곡 중 5곡의 작사 크레딧에 멤버 홍중과 민기가 이름을 올렸다.
에이티즈의 미니 11집 전곡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