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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근황 공개 "뭐라도 설레는 걸 하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신애는 SNS에 "(2)6살 잼민이. 뭐라도 설레는 걸 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식물원으로 보이는 듯한 장소를 방문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 있기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있다", "너무 오랜만이다", "여전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해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서신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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