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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계속 몸이 아파 병원 行…담석증으로 7~8kg 빠져"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탁재훈의 개인 채널에는 '여전히 파란만장한 인생 이혜영 놀리는 여전히 철없는 못난 오빠 탁재훈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 EP.2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탁재훈이 "그동안 1년이라는 시간이 좀 더 지났나요? 근황이 어땠어요?"라고 묻자 "계속 몸이 아팠다. 뭔가 어딘가 계속 아파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응급실에 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실 담석증이 있었는데 살이 7~8kg 빠졌다. 옛날에 입었던 옷을 입으니까 맞더라.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좋은 생각을 하며 지내니까 많이 좋아졌다"고 하며 "지금은 다 치유돼서 이제 웃기러 나왔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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