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대 복면가왕은 '카니발'이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언더 더 씨'가 6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언더 더 씨'는 '차마…'를 선곡해 허스키한 음색으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카니발'은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압도적인 성량을 선보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결의 승자는 '카니발'이었다. '카니발'은 "최선을 다해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5연승 가왕 '언더 더 씨'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씨스타 효린이었다.
효린은 "올해가 정말 특별한 해였다. 씨스타로 7년, 홀로서기로 7년 활동했다"고 하며 "가왕이 된 것도 5연승을 한 것도 예상을 못 해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왜 효린을 잊고 살았지란 말을 봤는데 이분들의 기억에 내 목소리가 남아있다는 게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언더 더 씨'가 6연승에 도전했다.
이날 '언더 더 씨'는 '차마…'를 선곡해 허스키한 음색으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카니발'은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압도적인 성량을 선보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결의 승자는 '카니발'이었다. '카니발'은 "최선을 다해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5연승 가왕 '언더 더 씨'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씨스타 효린이었다.
효린은 "올해가 정말 특별한 해였다. 씨스타로 7년, 홀로서기로 7년 활동했다"고 하며 "가왕이 된 것도 5연승을 한 것도 예상을 못 해서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왜 효린을 잊고 살았지란 말을 봤는데 이분들의 기억에 내 목소리가 남아있다는 게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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