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쯔양이 구독자 1000만 명을 달성, 다이아 버튼을 받았다.
2일 쯔양은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에 '우당탕! 1000만 다이아버튼 개봉기🤣(나야...다이아버튼)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솔직히 받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700만까지는 진자 아무 생각도 안 났는데 800만 넘어가니까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며 "여태까지 왜 안 뜯었냐면 본 채널에서는 1000만 영상을 올렸었는데 브이로그 채널에서는 다 같이 한번 뜯고 싶었다"고 하며 축하 파티에 사용할 케이크를 만들었다.
3단 케이크를 완성한 쯔양은 "드디어 개봉한다"며 다이아 버튼이 든 박스를 언박싱, 인증패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쯔양은 지난 7월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에게 4년간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사이버 레커로부터 과거를 협박하겠다는 협박도 받았던 그는 지난 10월 "더는 나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2일 쯔양은 자신의 브이로그 채널에 '우당탕! 1000만 다이아버튼 개봉기🤣(나야...다이아버튼)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솔직히 받을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700만까지는 진자 아무 생각도 안 났는데 800만 넘어가니까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며 "여태까지 왜 안 뜯었냐면 본 채널에서는 1000만 영상을 올렸었는데 브이로그 채널에서는 다 같이 한번 뜯고 싶었다"고 하며 축하 파티에 사용할 케이크를 만들었다.
3단 케이크를 완성한 쯔양은 "드디어 개봉한다"며 다이아 버튼이 든 박스를 언박싱, 인증패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쯔양은 지난 7월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에게 4년간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후 사이버 레커로부터 과거를 협박하겠다는 협박도 받았던 그는 지난 10월 "더는 나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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