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에서 서우(박유환)의 짝사랑 대상인‘유사라’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정원의 어린 삼촌 서우의 코피까지 쏟게 한 유사라는 사실 인터넷 얼짱, 공대 아름이 실제 인물로 더 유명하다.
한 케이블 티비의 토크쇼에서 "아는 오빠만 400명"이란 타이틀로 출연한 유사라는 방송 당시에도 빼어난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유사라는 방송 출연과 함께 잡지 모델등으로 활동하며 조금씩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 케이블 티비의 버라이어티 쇼를 통해 공식 방송인으로 데뷔했으며 연기자로써 첫 발을 내딛은 것은 <반짝반짝 빛나는>이다. 유사라는 극중 출판사 귀여운 막내직원 한송이 역을 맡아 서우(박유환)와 귀여운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런 유사라에 네티즌들은 "반짝 반짝 빛나는 외모, 정말 이쁘다", "한눈에 확 들어온다", "박유환이 반할 만하네", "앞으로 티비에서 자주보게 됬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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