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이상민의 키스 경력을 두고 놀렸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유준상, 정상훈,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건우에게 "어느 부분이 자신있냐"고 물었고, 김건우는 "입술이 두껍지는 않은데 못생기지 않은 입술"이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배우들 입술은 두껍다. 우리는 좀 얇지 않냐"고 했다.
임원희는 "나도 배우다"면서 웃었다.
탁재훈은 "세 가지 다 까다롭지 않은데 두 분은 왜 하나도 없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도톰한 입술 기준이 뭐냐"고 했다.
탁재훈은 "이상민 씨 초면인 분이 봐도 키스를 전혀 안 해본 입술인 것 같다. 저분 실제로 뽀뽀를 10년 동안 못 해봤다"고 놀렸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유준상, 정상훈, 김건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건우에게 "어느 부분이 자신있냐"고 물었고, 김건우는 "입술이 두껍지는 않은데 못생기지 않은 입술"이라고 답했다.
김준호는 "배우들 입술은 두껍다. 우리는 좀 얇지 않냐"고 했다.
임원희는 "나도 배우다"면서 웃었다.
탁재훈은 "세 가지 다 까다롭지 않은데 두 분은 왜 하나도 없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도톰한 입술 기준이 뭐냐"고 했다.
탁재훈은 "이상민 씨 초면인 분이 봐도 키스를 전혀 안 해본 입술인 것 같다. 저분 실제로 뽀뽀를 10년 동안 못 해봤다"고 놀렸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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