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이 어남선생 탄생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천원 레시피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동안 총 300여 개의 레시피를 공개해온 류수영이 천 원으로 만들 수 있는 안주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수영은 깻잎 두 묶음이 천 원 정도 하지만 한 묶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하며 깻잎으로 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시든 깻잎은 미지근한 물로 씻고 물기를 잘 털어줘야 반죽이 벗겨지지 않으며, 꼭지를 놔두면 뒤집기가 편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부침가루와 깻잎의 조합을 찾았다고 하며 부침가루와 물을 1대 1로 섞고 소금간을 조금 세게 하라고 했다. 찬물로 대충 요거트 질감이 나올 정도로만 반죽하면 된다는 것. 류수영은 이 방법으로 만든 깻잎전이 정말 맛있다며 100장도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현재까지 할 수 있는 요리 중에서 이 깻잎전이 어묵제육보다 더 나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동안 총 300여 개의 레시피를 공개해온 류수영이 천 원으로 만들 수 있는 안주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수영은 깻잎 두 묶음이 천 원 정도 하지만 한 묶음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하며 깻잎으로 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시든 깻잎은 미지근한 물로 씻고 물기를 잘 털어줘야 반죽이 벗겨지지 않으며, 꼭지를 놔두면 뒤집기가 편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부침가루와 깻잎의 조합을 찾았다고 하며 부침가루와 물을 1대 1로 섞고 소금간을 조금 세게 하라고 했다. 찬물로 대충 요거트 질감이 나올 정도로만 반죽하면 된다는 것. 류수영은 이 방법으로 만든 깻잎전이 정말 맛있다며 100장도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수영은 현재까지 할 수 있는 요리 중에서 이 깻잎전이 어묵제육보다 더 나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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