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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故 김수미 장례식장 앞, 가장 먼저 달려온 신현준 '슬픈 뒷모습'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장에는 배우 신현준이 오후 두시께 자리해 후배 배우 중 가장 먼저 조문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영상출처: 영상공동취재단)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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