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의 출연진이 한국 영화팬들과 만났다.
10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 일본 개봉 기념 VIP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권은비, 나리타 료, 오타니 료헤이와 나카타 히데오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 두 숙명의 라이벌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영화로 11월 1일 일본에서 개봉된다. 2025년 중 국내 개봉 예정.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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