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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2배속 라이브' 역대급 난이도에 연주 중단(주간아)

신곡 'Night before the end'와 함께 진한 가을 감성으로 돌아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주간아이돌'에서 레전드 재미를 경신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는 16일 오후 6시 20분 MBC M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는 밴드 맞춤형의 코너, '다짜고짜 2배속 라이브 신고식'을 치르는데 '소년만화'와 신곡 'Night before the end'를 2배속으로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연주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가운데 라이브 도중 건일이 연주를 중단하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진다. 과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는 2배속 라이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를 빠르게 알아보는 '숏톡! 내가 뉴규?'에서는 치열한 토크 공방전이 펼쳐진다. O.de에게 '숙소에서 금지하고 싶은 것'을 묻자 그는 “식탁 위에 남은 음료를 두는 것”이라며 폭로전의 서막을 알린다.

이에 정수는 범인으로 주연을 지목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던 주연은 공범이 있다며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는데. 결국, 멤버들의 계속되는 폭로전에 2MC가 화해의 장까지 마련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는 '섹시 댄스킹 서열 뽑기'를 위해 박지윤의 '성인식', 르세라핌의 'CRAZY' 등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 곡들에 맞춰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섹시 퍼포먼스는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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