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팔라완의 돼지 레촌 맛에 감탄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팔라완 제도의 코론시장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코론시장에서 돼지 한 마리 통구이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돼지 레촌이었다. 돼지 레촌은 내장을 제거한 통돼지를 나무나 파이프로 관통시켜 장작불에 은은하게 구운 필리핀 대표 바비큐 요리였다.
류수영은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면서 기대감을 보였다.
돼지 레촌을 썰던 현지인은 류수영에게 "레몬그라스, 양파, 마늘에 소금 정도를 넣는다"고 설명했다.
돼지 레촌을 먹은 류수영은 미소 지으며 "와. 북경 오리랑 비교가 안 된다.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다.
10월 8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팔라완 제도의 코론시장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코론시장에서 돼지 한 마리 통구이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돼지 레촌이었다. 돼지 레촌은 내장을 제거한 통돼지를 나무나 파이프로 관통시켜 장작불에 은은하게 구운 필리핀 대표 바비큐 요리였다.
류수영은 "진짜 먹어보고 싶었다"면서 기대감을 보였다.
돼지 레촌을 썰던 현지인은 류수영에게 "레몬그라스, 양파, 마늘에 소금 정도를 넣는다"고 설명했다.
돼지 레촌을 먹은 류수영은 미소 지으며 "와. 북경 오리랑 비교가 안 된다.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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