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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출산 3개월 만에 이 몸매 가능? '아기띠 매고 야외 운동' [소셜in]

김윤지가 출산 3개월 만에 몸매를 완전히 회복했다.


김윤지는 9월 22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하늘도 해님도 바람도 너무 예뻤던 오늘 주말 육아 하며 운동하기. 산후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아기띠를 매고야외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NS윤지는 탑과 몸에 붙는 바지를 입고 요가 매트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를 낳은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인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김윤지는 출산 전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으며 JTBC4 예능 '리뷰네컷'에 출연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김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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