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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옥 2' 김현주-김성철-김신록 외, 작품과 다르게 밝은 분위기(부산국제영화제)



'지옥' 시즌2 출연진이 훈훈한 케미를 보였다.

10월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시즌2 오픈 토크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를 비롯, 배우 김현주-김성철-김신록-임성재-문소리가 자리해 짧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지옥' 시즌2는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과 박정자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0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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