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 김준호, ,조준호, 양세찬이 출격했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김완철)에서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 그리고 양세찬이 첫 내 집 마련을 결심한 4인 가족을 위해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내 집 마련을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결혼 후, 줄곧 빌라에서 전세로 거주 했으며, 둘째가 24개월이 되기 전, 신생아 특례 대출을 이용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지역은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바랐으며 남편의 직장이 있는 문정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 이내의 곳을 희망했다. 아이들이 뛰어 놀 공간과 넓은 수납공간, 도보권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복팀에서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한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수지구 신봉동의 '수지 테라스 아파트'였다. 광교산을 끼고 있는 산세권 아파트로 넓은 거실 앞으로 길쭉한 야외 테라스가 눈길을 끌었다. 활용도 좋은 넓은 방들과 넉넉한 수납장이 곳곳에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기흥구 보라동의 '의좋은 형제 아파트'였다. 2019년 준공된 아파트로 신갈IC와 인접해 있었다. 현관문 앞, 미니 거실에서는 아파트 놀이터가 내려다보였으며, 2개의 방을 하나로 터서 형제가 함께 쓰기에 좋은 방이 있었다. 거실에서는 초록빛 아파트 조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곳곳에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기흥구 서천동의 '특 올수리 아파트'였다. 수인 분당선 영통역이 도보권에 있는 아파트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었다. 실내는 올 리모델링으로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완벽했으며,
초등학교 운동장이 내려다보였다. 수납 천국 깔끔한 주방과 팬트리, 넓은 다용도실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매물은 기흥구 동백동의 '동백동 타운하우스'였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마을의 타운하우스로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학군과 상권을 모두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주차가 편한 넓은 마당에는 야외 테라스와 미니텃밭이 자리 잡고 있었다. 1층에는 깔끔한 거실과 주방이 있었으며, 2층과 3층에는 넓은 방들이 있었다. 4층은 활용도 높은 다락방과 야외 옥상이 있어 힐링 장소로 손색없었다.
복팀은 '수지 테라스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특 올수리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양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복팀의 '의좋은 형제 아파트'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의뢰인 가족은 깔끔한 신축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의 '천만 원대 매입한 부부의 시골집'을 임장했다. 비어있던 촌집을 1,800만원에 매입해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마당 한편에는 파이어 피트 존과 수영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본채는 두 개의 방을 터서 주방 겸 거실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시간을 멈춘 듯 곳곳에 레트로 소품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별채는 아담한 거실에 현대식 주방과 화장실로 꾸며져 있었다. 김대호는 김치전과 상주 막걸리로 미각임장을 즐겼으며,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까지 제대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김문섭,김진경,김완철)에서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 그리고 양세찬이 첫 내 집 마련을 결심한 4인 가족을 위해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내 집 마련을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결혼 후, 줄곧 빌라에서 전세로 거주 했으며, 둘째가 24개월이 되기 전, 신생아 특례 대출을 이용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지역은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바랐으며 남편의 직장이 있는 문정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 이내의 곳을 희망했다. 아이들이 뛰어 놀 공간과 넓은 수납공간, 도보권에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복팀에서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양세찬이 대표로 출격한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수지구 신봉동의 '수지 테라스 아파트'였다. 광교산을 끼고 있는 산세권 아파트로 넓은 거실 앞으로 길쭉한 야외 테라스가 눈길을 끌었다. 활용도 좋은 넓은 방들과 넉넉한 수납장이 곳곳에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기흥구 보라동의 '의좋은 형제 아파트'였다. 2019년 준공된 아파트로 신갈IC와 인접해 있었다. 현관문 앞, 미니 거실에서는 아파트 놀이터가 내려다보였으며, 2개의 방을 하나로 터서 형제가 함께 쓰기에 좋은 방이 있었다. 거실에서는 초록빛 아파트 조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곳곳에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기흥구 서천동의 '특 올수리 아파트'였다. 수인 분당선 영통역이 도보권에 있는 아파트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었다. 실내는 올 리모델링으로 흠잡을 곳이 없을 만큼 완벽했으며,
초등학교 운동장이 내려다보였다. 수납 천국 깔끔한 주방과 팬트리, 넓은 다용도실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매물은 기흥구 동백동의 '동백동 타운하우스'였다.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마을의 타운하우스로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학군과 상권을 모두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주차가 편한 넓은 마당에는 야외 테라스와 미니텃밭이 자리 잡고 있었다. 1층에는 깔끔한 거실과 주방이 있었으며, 2층과 3층에는 넓은 방들이 있었다. 4층은 활용도 높은 다락방과 야외 옥상이 있어 힐링 장소로 손색없었다.
복팀은 '수지 테라스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특 올수리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양 팀의 최종 매물이 아닌 복팀의 '의좋은 형제 아파트'를 선택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의뢰인 가족은 깔끔한 신축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집 보러 왔는대호'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의 '천만 원대 매입한 부부의 시골집'을 임장했다. 비어있던 촌집을 1,800만원에 매입해 리모델링을 마친 곳으로 마당 한편에는 파이어 피트 존과 수영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본채는 두 개의 방을 터서 주방 겸 거실로 활용하고 있었으며, 시간을 멈춘 듯 곳곳에 레트로 소품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별채는 아담한 거실에 현대식 주방과 화장실로 꾸며져 있었다. 김대호는 김치전과 상주 막걸리로 미각임장을 즐겼으며,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까지 제대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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