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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영, '아이돌 출신' 꼬리표 벗은 어엿한 배우 "귀감이 되고 파"(부국제 야외무대인사)



진영이 미래를 묻는 질문에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답했다.

10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영명 감독과 배우 진영, 다현이 자리해 간단한 토크를 진행했다.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대한민국 하이틴 로맨스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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