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진영-다현, 비주얼 케미 美쳤다(부국제 레드카펫)

배우 진영과 다현이 부국제에 첫 입성했다.

10월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 앞에 진행된 레드카펫 현장에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배우 진영, 다현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