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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팔라완 현지인 선물로 피조개장(정글밥)

배우 류수영이 현지인에게 선물받은 재료로 피조개장을 만들었다.


10월 1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팔라완 제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팔라완 현지인들에게 피조개를 선물로 받았다. 류수영은 바로 멤버들에게 "물을 끓이라"고 지시한 뒤 해감을 위해 피조개를 벅벅 씻어냈다.

이어 끓는 물에 피조개를 풍덩 넣어 데치고 재빨리 양념장을 준비했다.

류수영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참간초' 소스, 참기름, 간장, 매운맛 코코넛 식초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다.

류수영은 "홍합 맛이 좀 나는데 쫄깃하고 감칠맛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키조개 씨앗을 분리한 뒤 양념장 위에 살포시 얹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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