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부부의 요리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개인 채널에 '난생처음 일본의 추석 음식을 맛본 시댁 식구들의 반응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일본의 추석 음식 당고, 튀김, 소면을 만들기로 하고 준비를 했다. 당고를 빚은 뒤 튀김을 준비하던 중 딸 루희가 칭얼거리자 이지훈은 딸을 안고 주방으로 돌아왔다.
아야네가 채소를 튀기는 동안 이지훈은 딸을 안은 채 이를 지켜보는데 이어 냄비를 옮기는 등 주방일을 거들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해 보여요", "연기가 나는 냄비에…아기 안전 먼저", "목 안 받치고 냄비 옮기고 물 따르는 거 불안해 보임", "튀김하는 주방에…", "초보 부모라서 서툰 게 많네요. 하나하나 배워가는 거죠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27일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개인 채널에 '난생처음 일본의 추석 음식을 맛본 시댁 식구들의 반응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일본의 추석 음식 당고, 튀김, 소면을 만들기로 하고 준비를 했다. 당고를 빚은 뒤 튀김을 준비하던 중 딸 루희가 칭얼거리자 이지훈은 딸을 안고 주방으로 돌아왔다.
아야네가 채소를 튀기는 동안 이지훈은 딸을 안은 채 이를 지켜보는데 이어 냄비를 옮기는 등 주방일을 거들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위험해 보여요", "연기가 나는 냄비에…아기 안전 먼저", "목 안 받치고 냄비 옮기고 물 따르는 거 불안해 보임", "튀김하는 주방에…", "초보 부모라서 서툰 게 많네요. 하나하나 배워가는 거죠 화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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