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피어싱 스티커로 기분 전환을 했다.
27일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경성크리처2와 처음이자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소희는 "제가 전에 뚫었던 곳에 피어싱 스티커를 붙여보겠다"라고 하며 눈 밑과 입술에 스티커를 붙였다.
한소희는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 왜 그때 저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뚫었는지"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시간이 되게 빠르다. 나이는 먹고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고, 어떻게 하면 잔꾀를 부리지 않고 주어진 일에 대해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만족시켜야 된다는 압박감들은 내려놓은 것 같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저를 믿고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제가 갚아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요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엔 이 직업 자체가 저만 좋자고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감, 완벽하지 않은 저의 모습에 대한 질책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저를 채찍질하고 훈련시켜서 조금 더 근사한 모습으로 찾아뵙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7일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경성크리처2와 처음이자 마지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소희는 "제가 전에 뚫었던 곳에 피어싱 스티커를 붙여보겠다"라고 하며 눈 밑과 입술에 스티커를 붙였다.
한소희는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 왜 그때 저는 고통을 참아가면서 뚫었는지"라고 말했다.
또 그는 "시간이 되게 빠르다. 나이는 먹고 그래서 생각이 많아지고, 어떻게 하면 잔꾀를 부리지 않고 주어진 일에 대해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만족시켜야 된다는 압박감들은 내려놓은 것 같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저를 믿고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제가 갚아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요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엔 이 직업 자체가 저만 좋자고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책임감, 완벽하지 않은 저의 모습에 대한 질책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조금 더 저를 채찍질하고 훈련시켜서 조금 더 근사한 모습으로 찾아뵙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한소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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