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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딸 육아 중 “묘하게 킹받음”…무슨 일?

방송작가 장정윤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21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엄마는 못 달랬는데 아빠가 달랬을 때…묘하게 킹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김승현의 품에서 잠이 든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장정윤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주먹”이라며 딸의 손을 공개,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잘 자주는 게 최고”, “작다 작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정윤은 배우 김승현과 2020년 결혼, 지난 8월 딸을 출산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장정윤, 김승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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