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 아내가 매니지먼트사 통역 겸 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신현준이 아내와 단둘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현준은 아내와 함께 프로필 촬영을 하기로 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 씨는 처녀 시절 첼로리스트를 하면서 입었던 드레스를 둘러봤지만, 지금은 옷이 작아졌다며 멋쩍게 웃었다.
김경미 씨는 인터뷰에서 “남편의 소속사에서 통역 겸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아내 덕분에 제가 제작한 영화가 해외에서 코미디 작품상을 받았다. 아내가 열심히 자료 보내주고 통역해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90년대를 평정한 꽃미남들이 반백살 아빠가 된 일상을 다룬다.
이날 신현준은 아내와 함께 프로필 촬영을 하기로 했다. 신현준 아내 김경미 씨는 처녀 시절 첼로리스트를 하면서 입었던 드레스를 둘러봤지만, 지금은 옷이 작아졌다며 멋쩍게 웃었다.
김경미 씨는 인터뷰에서 “남편의 소속사에서 통역 겸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아내 덕분에 제가 제작한 영화가 해외에서 코미디 작품상을 받았다. 아내가 열심히 자료 보내주고 통역해줬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90년대를 평정한 꽃미남들이 반백살 아빠가 된 일상을 다룬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