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남이 사유리와 7년 동안 연락 못 한 이유를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사유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남은 "(사유리가) 갑자기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되더라. 7년 동안 연락을 안 받았다. 그때도 누나가 삐친 줄 몰랐다. 7년 있다가 방송국에서 만났다. 우연히. 나는 누나가 나한테 삐친 줄 몰랐다. 누나가 뾰로통하더라"고 털어놨다.
강남은 그 이유에 대해 "교통사고가 났다. 병원에 입원했다. 그때 내가 연락을 못 받았다. 아프니까"라고 털어놨다.
사유리는 "내가 엄청 연락했는데 답이 없었다. 몇 개월 동안. 걱정되더라"고 말했다.
강남은 "연락이 몇천 통 왔다. 회복되는 데만 3~4개월 정도 걸렸다. 그동안 통화를 거의 못 했다. 모르고 오해가 쌓여서 연락이 안 왔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너무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9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사유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남은 "(사유리가) 갑자기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되더라. 7년 동안 연락을 안 받았다. 그때도 누나가 삐친 줄 몰랐다. 7년 있다가 방송국에서 만났다. 우연히. 나는 누나가 나한테 삐친 줄 몰랐다. 누나가 뾰로통하더라"고 털어놨다.
강남은 그 이유에 대해 "교통사고가 났다. 병원에 입원했다. 그때 내가 연락을 못 받았다. 아프니까"라고 털어놨다.
사유리는 "내가 엄청 연락했는데 답이 없었다. 몇 개월 동안. 걱정되더라"고 말했다.
강남은 "연락이 몇천 통 왔다. 회복되는 데만 3~4개월 정도 걸렸다. 그동안 통화를 거의 못 했다. 모르고 오해가 쌓여서 연락이 안 왔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너무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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