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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가왕’ 민우혁, 복면 가수와 깜짝 컬래버…녹화장 발칵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이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추석 특집으로 펼쳐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여왕이자 무수히 많은 OST 명곡을 남긴 가수 린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에 판정단 석에서 감탄사가 쏟아진다. 이어 ‘보컬의 교과서’ 임한별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린으로 추리하며 그녀의 가왕 도전을 응원한다.

한편, 압도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메우며 4연승을 달성했던 가왕 ‘헤라클레스’ 민우혁이 복면 가수와 깜짝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한 복면 가수와 함께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4연승 가왕 민우혁의 특별한 컬래버 무대에 녹화장이 발칵 뒤집어진다.

또한,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언더 더 씨’를 맹추격하는 강력한 적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에 박수가 끊이지 않는다. 이어 한 판정단이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보유한 분이다”라고 밝히며 열띤 추리를 이끌어낸다.

실력파 복면 가수 4인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솔로곡 무대는 내일(15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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