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이 펜싱 찌르기 포즈로 남다른 국가대표 모먼트를 뽐냈다.
이날 오상욱은 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반바지를 매치. 여기에 깔끔한 블랙 워커 슈즈로 엣지 넘치는 포인 패션을 뽐냈다. 남다른 피지컬로 런웨이를 펼친 오상욱은 이른 아침부터 볼 콕 찌르기 포즈와 펜싱 기술을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오상욱은 현실 타격감을 맛보며 부끄러운 듯 진지한 포즈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