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엄마인 배우 최진실의 묘소를 찾았다.
31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라는 글과 함께 고 최진실의 묘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며 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진실의 묘비에는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고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병원의 오진으로 골반이 괴사 됐다고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8일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통증 치료하면서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 보험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이라고 하며 “돌팔이들. 열받아서 이마에 핏줄 서는 지경”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31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라는 글과 함께 고 최진실의 묘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며 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진실의 묘비에는 ‘만인의 연인! 사랑스러운 그녀 이곳에 잠들다’라고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병원의 오진으로 골반이 괴사 됐다고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8일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닌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통증 치료하면서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료 보험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심. 결국 인공관절 엔딩”이라고 하며 “돌팔이들. 열받아서 이마에 핏줄 서는 지경”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출처 : 최준희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