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가 고양이 티셔츠를 입고 '동물농장' 언니야 포스를 뽐냈다.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동물농장' 녹화 출근길에 남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조이는 '빨간맛'이 연상되는 레드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와 립으로 휴먼 체리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동물농장 마스코트'임을 입증 하듯 고양이 티셔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눈과 블루 미니백의 색맞춤. 방울 모양의 은색 액세서리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미니 브라운 타이탄 스커트. 구멍난 양말. 심플한 슈즈가 돋보이기도.
이날 조이는 '빨간맛'이 연상되는 레드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와 립으로 휴먼 체리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동물농장 마스코트'임을 입증 하듯 고양이 티셔츠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고양이 눈과 블루 미니백의 색맞춤. 방울 모양의 은색 액세서리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미니 브라운 타이탄 스커트. 구멍난 양말. 심플한 슈즈가 돋보이기도.
조이는 오늘 날이냐며 왜 이렇게 취재진이 많이 왔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알겠다는 극락 시그널'
'꽃게를 날려~'
'라떼 광야 연락 하는 방법 알려드림'
'궁금해?'
'뚜시뚜시 레드별 모스부호'
'베레베레 비밀이야'
'나 달라진거 없어?'
'폭죽을 터트려 날아갈래요'
'와 웃으니까 더 예쁜 동물농장 언니다'
'꽃가루 안날리냐?'
'오랜만에 뵙습니다?'
'
'저 네일 했어요'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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