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코인으로 1억 날렸다고 고백했다.
8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서동주, 서정희,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재산을 묻는 질문에 "융자지만 집 있다. 49평 자가다. 통장에도 조금 있다. 펑펑은 못 쓴다."고 말했다.
김준호가 "주식으로도 갖고 있냐"고 묻자 서정희는 "(동주) 얘 때문에 했다 망했다. 처음으로 했다. 코인으로 1억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이에 멋쩍어 하며 "그렇게까지 추천하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정희는 "그때까지 딸이 미국에서 투자를 해서 수익률이 좋았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저는 분산 투자를 해서 나쁘지 않았다. 엄마한테도 분산 투자 하라고 말씀 드렸는데 엄마가 복잡한 거 싫다고 한 번에 넣으셨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8월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서동주, 서정희,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정희는 재산을 묻는 질문에 "융자지만 집 있다. 49평 자가다. 통장에도 조금 있다. 펑펑은 못 쓴다."고 말했다.
김준호가 "주식으로도 갖고 있냐"고 묻자 서정희는 "(동주) 얘 때문에 했다 망했다. 처음으로 했다. 코인으로 1억을 날렸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이에 멋쩍어 하며 "그렇게까지 추천하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서정희는 "그때까지 딸이 미국에서 투자를 해서 수익률이 좋았다"고 밝혔다.
서동주는 "저는 분산 투자를 해서 나쁘지 않았다. 엄마한테도 분산 투자 하라고 말씀 드렸는데 엄마가 복잡한 거 싫다고 한 번에 넣으셨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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