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가 김국진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8월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가수 김완선 편으로 꾸며졌다.
김국진과 결혼 6년 차인 강수지는 "남편과는 데이트라기 보다는 토요일 날 운동장 가서 트랙 10바퀴 정도 돌고 남편은 거기 서 있는다"고 말했다.
김완선이 "언니 뛰는 모습 보고 예쁘다 하겠다"며 미소 짓자 강수지는 "선수촌 들어갈 사람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결혼 생활에 대해 "편안하다. 둘 다 집착을 잘 안 한다. 나 지금 여기 온 것도 말을 안 해서 오빠한테 전화가 몇 통 와 있다. 서로 물어보지 않으면 잘 얘기를 안 하고 나중에 얘기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8월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은 가수 김완선 편으로 꾸며졌다.
김국진과 결혼 6년 차인 강수지는 "남편과는 데이트라기 보다는 토요일 날 운동장 가서 트랙 10바퀴 정도 돌고 남편은 거기 서 있는다"고 말했다.
김완선이 "언니 뛰는 모습 보고 예쁘다 하겠다"며 미소 짓자 강수지는 "선수촌 들어갈 사람 같다고 한다"고 말했다.
강수지는 결혼 생활에 대해 "편안하다. 둘 다 집착을 잘 안 한다. 나 지금 여기 온 것도 말을 안 해서 오빠한테 전화가 몇 통 와 있다. 서로 물어보지 않으면 잘 얘기를 안 하고 나중에 얘기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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