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가 영화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BORN PINK] 월드투어의 현장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공연 실황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가 블랙핑크의 특급 팬 서비스가 빛났던 핑크카펫과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9일(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핑크카펫 행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완전체가 참여하는 특별한 자리를 함께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팬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경림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핑크카펫 행사가 시작되면서 블랙핑크의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모습을 드러내 큰 환호를 받았다. 블랙핑크는 현장을 찾아 온 전 세계 팬들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하거나 셀카를 찍는 등 역대급 팬 서비스를 이어가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무대로 등단한 블랙핑크는 직접 핑크카펫을 방문한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작품을 소개했다. 먼저 지수는 “일찍부터 기다려준 블링크 너무 고맙고, 핑크카펫 행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주년을 맞이해서 월드투어를 영화로 개봉하게 되었는데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있으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핑크카펫 현장보다 뜨거웠던 콘서트를 생생하게 담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니는 “8주년을 기념해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 더운 날 많은 분들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한 번 추억을 쌓게 되서 행복하다”라며 서울 피날레 공연을 함께 만들어 낸 블링크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로제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실 줄 몰랐는데 너무 감동이고, 블링크 8주년 축하하고 영화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을 것”라며 현장을 가득 메워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설레는 마음을 내비친 리사는 “(콘서트 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재밌게 봐달라”라고 말해 특별한 시간이었던 공연 현장의 감동과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게 만들었다. 또한 데뷔 8주년을 축하하며 팬들이 하나 되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블링크들이 하나 되어 외친 응원에 블랙핑크는 깊은 감동을 머금고 “8월 8일 8시에 데뷔해 8주년이라는 것에 의미가 크다. 8년 동안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블링크에 대한 애정이 800배 늘어난 것 같다. 그동안 보고 싶었고 오랜만에 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화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핑크카펫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영화를 선택해준 관객들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의 유일무이한 이벤트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CGV 서버를 마비시켰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직접 사인해 특별함을 더한 선물을 전해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현장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데뷔 8주년을 맞이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BORN PINK] 월드투어의 현장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담은 공연 실황 영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가 블랙핑크의 특급 팬 서비스가 빛났던 핑크카펫과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9일(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핑크카펫 행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8주년을 기념해 완전체가 참여하는 특별한 자리를 함께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모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팬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퀴즈를 맞추는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박경림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핑크카펫 행사가 시작되면서 블랙핑크의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모습을 드러내 큰 환호를 받았다. 블랙핑크는 현장을 찾아 온 전 세계 팬들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하거나 셀카를 찍는 등 역대급 팬 서비스를 이어가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무대로 등단한 블랙핑크는 직접 핑크카펫을 방문한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작품을 소개했다. 먼저 지수는 “일찍부터 기다려준 블링크 너무 고맙고, 핑크카펫 행사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주년을 맞이해서 월드투어를 영화로 개봉하게 되었는데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있으니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핑크카펫 현장보다 뜨거웠던 콘서트를 생생하게 담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제니는 “8주년을 기념해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를 통해 만나게 되었다. 더운 날 많은 분들 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한 번 추억을 쌓게 되서 행복하다”라며 서울 피날레 공연을 함께 만들어 낸 블링크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로제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실 줄 몰랐는데 너무 감동이고, 블링크 8주년 축하하고 영화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을 것”라며 현장을 가득 메워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설레는 마음을 내비친 리사는 “(콘서트 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재밌게 봐달라”라고 말해 특별한 시간이었던 공연 현장의 감동과 전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게 만들었다. 또한 데뷔 8주년을 축하하며 팬들이 하나 되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블링크들이 하나 되어 외친 응원에 블랙핑크는 깊은 감동을 머금고 “8월 8일 8시에 데뷔해 8주년이라는 것에 의미가 크다. 8년 동안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준 블링크에 대한 애정이 800배 늘어난 것 같다. 그동안 보고 싶었고 오랜만에 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화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핑크카펫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영화를 선택해준 관객들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인사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대인사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의 유일무이한 이벤트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CGV 서버를 마비시켰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블랙핑크는 직접 사인해 특별함을 더한 선물을 전해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현장을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는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CGV/4D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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