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이 덱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8월 8일 방송된 tvN '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알까기 대결을 펼치는 덱스와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은진은 덱스에게 "봐 주지 않는다"며 바둑판을 끌어왔다.
과거 UDT 소속으로 총 쏘기의 달인이었던 덱스는 그러나 은진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안은진은 손끝에 집중하더니 결국 덱스의 마지막 바둑알을 바깥으로 튕겨냈다.
덱스는 "이걸 지다니. 이따 보자"라며 고개를 숙였고, 안은진은 "이따가? 잘할 수 있는 종목이 있냐"면서 덱스를 놀렸다.
이후 멤버들은 앞치마를 메고 복숭아를 수확하러 밭으로 향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어촌 리얼리티 예능이다.
8월 8일 방송된 tvN '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알까기 대결을 펼치는 덱스와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은진은 덱스에게 "봐 주지 않는다"며 바둑판을 끌어왔다.
과거 UDT 소속으로 총 쏘기의 달인이었던 덱스는 그러나 은진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안은진은 손끝에 집중하더니 결국 덱스의 마지막 바둑알을 바깥으로 튕겨냈다.
덱스는 "이걸 지다니. 이따 보자"라며 고개를 숙였고, 안은진은 "이따가? 잘할 수 있는 종목이 있냐"면서 덱스를 놀렸다.
이후 멤버들은 앞치마를 메고 복숭아를 수확하러 밭으로 향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어촌 리얼리티 예능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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