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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17살 연상 아내 함소원 폭력 주장하며 얼굴 공개 [소셜in]

방송인 함소원의 중국인 남편 진화가 아내의 폭력을 주장했다.


8월 6일 진화는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함소원이 때렸어"라며 얼굴에 피를 흘린 모습을 올렸다.

진화는 눈 밑과 코 옆에 피를 흘린 얼굴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지만, 이후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하차했다.


함소원은 현재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며 SNS와 유튜브 등으로 대중과 소통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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