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나와 박이율이 작은 스킨십으로 점점 가까워졌다.
7월 9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최한나와 박이율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지금껏 이홍조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인 최한나. 최한나는 박이율의 주머니에 사랑의 부적을 넣어주는 등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박이율에게 사랑의 부적을 준 것은 조윤아도 마찬가지였다. 박이율은 인터뷰에서 원래 오늘 데이트 하고 싶었던 사람을 묻는 질문에 "최한나 씨"라고 답했다.
이후 한가한 시간에 대화를 나누게 된 두 사람. 박이율은 최한나에게 "잠깐 고개를 숙이고 있어 보라"며 머리카락에 붙은 것을 떼어줬다.
신동엽은 "전문용어로 개수작이라고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면 설렌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신들린 연애'는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 속 서로 꿰뚫고 꿰뚫리는 남녀 8인의 마음을 담는다.
7월 9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에서는 최한나와 박이율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지금껏 이홍조를 향한 일편단심을 보인 최한나. 최한나는 박이율의 주머니에 사랑의 부적을 넣어주는 등 호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박이율에게 사랑의 부적을 준 것은 조윤아도 마찬가지였다. 박이율은 인터뷰에서 원래 오늘 데이트 하고 싶었던 사람을 묻는 질문에 "최한나 씨"라고 답했다.
이후 한가한 시간에 대화를 나누게 된 두 사람. 박이율은 최한나에게 "잠깐 고개를 숙이고 있어 보라"며 머리카락에 붙은 것을 떼어줬다.
신동엽은 "전문용어로 개수작이라고 한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저러면 설렌다"고 고백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신들린 연애'는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 속 서로 꿰뚫고 꿰뚫리는 남녀 8인의 마음을 담는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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