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직관데이에 많은 스타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1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강릉 영동대와 직관 맞대결을 펼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원삼이 슬레이트를 친 후 녹화가 진행됐다. 최강야구의 시즌 두 번째 직관데이로 이날 역시 많은 부스터즈들이 경기장을 찾아 매진이 되며 누적 관중 수 17만 4천여명을 기록한 최강야구였다.
뿐만 아니라 댄서 효진초이부터 걸스데이 소진, 배우 윤박, 코미디언 송은이와 김수용, 바로, 그리고 배우 박신혜까지 많은 스타들도 몬스터즈를 응워하기 위해 좌석 곳곳에 자리했다.
애국가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제창했다. 김윤아의 등장에 정용검은 "제 학창 시절을 정말 힘나게 만들어주셨던 그 분"이라며 감격했다. 김윤아는 애국가 제창 후 "이번 시즌 두 번째 직관데이 함께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선수 여러분들 여기서보니까 진짜 멋있으시다. 최강 몬스터즈, 강릉영동대 선수분들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구는 배우 이제훈이 맡았다. 신재영은 이제훈의 등장에 "왜이렇게 잘생겼어?"라며 감탄했다. 이제훈은 "우리 선수 여러분, 감독님, 코칭스태프, 만들어간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잊고 있었던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느끼면서 삶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 같다. 아무쪼록 선수 여러분들 다치지 말고 멋진 플레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1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강릉 영동대와 직관 맞대결을 펼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원삼이 슬레이트를 친 후 녹화가 진행됐다. 최강야구의 시즌 두 번째 직관데이로 이날 역시 많은 부스터즈들이 경기장을 찾아 매진이 되며 누적 관중 수 17만 4천여명을 기록한 최강야구였다.
뿐만 아니라 댄서 효진초이부터 걸스데이 소진, 배우 윤박, 코미디언 송은이와 김수용, 바로, 그리고 배우 박신혜까지 많은 스타들도 몬스터즈를 응워하기 위해 좌석 곳곳에 자리했다.
애국가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제창했다. 김윤아의 등장에 정용검은 "제 학창 시절을 정말 힘나게 만들어주셨던 그 분"이라며 감격했다. 김윤아는 애국가 제창 후 "이번 시즌 두 번째 직관데이 함께하게 돼서 영광스럽다. 선수 여러분들 여기서보니까 진짜 멋있으시다. 최강 몬스터즈, 강릉영동대 선수분들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구는 배우 이제훈이 맡았다. 신재영은 이제훈의 등장에 "왜이렇게 잘생겼어?"라며 감탄했다. 이제훈은 "우리 선수 여러분, 감독님, 코칭스태프, 만들어간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잊고 있었던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느끼면서 삶의 열정을 불태우는 것 같다. 아무쪼록 선수 여러분들 다치지 말고 멋진 플레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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