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셰프가 플랭크에 자신감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파리올림픽 특집으로 역도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에 모인 이연복 셰프와 그의 동생 이연희 셰프, 그리고 이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과 이대호는 지난 주 클라이밍 국가대표에 이어 역도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이연희 셰프도 함께 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이대호는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박주효 선수에게 당시 금메달, 싸인볼을 전달하며 금메달의 기운을 전했다.
두 선수의 훈련도 지켜봤다. 선수들이 가장 힘들어한다는 맨몸 운동 시간이었다. 이대호 역시 "이 운동을 선수들이 제일 힘들어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플랭크 동작을 시작했다. 1분씩 3세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본인의 무게를 버텨야하는 정신력 싸움. 힘들어하는 선수들을 보고 이연희 셰프는 "이게 힘들어?"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보는 이들은 "이연희 셰프는 몸이 가벼워서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라고 인정했다.
급기야 이연복, 이연희, 이대호와 두 선수들의 플랭크 오래 버티기 대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연희 셰프는 "이거 뭐 하루종일도 할 것 같다"라며 자신만만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파리올림픽 특집으로 역도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에 모인 이연복 셰프와 그의 동생 이연희 셰프, 그리고 이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과 이대호는 지난 주 클라이밍 국가대표에 이어 역도 국가대표를 응원하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이연희 셰프도 함께 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던 이대호는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 박주효 선수에게 당시 금메달, 싸인볼을 전달하며 금메달의 기운을 전했다.
두 선수의 훈련도 지켜봤다. 선수들이 가장 힘들어한다는 맨몸 운동 시간이었다. 이대호 역시 "이 운동을 선수들이 제일 힘들어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플랭크 동작을 시작했다. 1분씩 3세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국가대표 선수들도 본인의 무게를 버텨야하는 정신력 싸움. 힘들어하는 선수들을 보고 이연희 셰프는 "이게 힘들어?"라며 의아해 했다. 이에 보는 이들은 "이연희 셰프는 몸이 가벼워서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라고 인정했다.
급기야 이연복, 이연희, 이대호와 두 선수들의 플랭크 오래 버티기 대결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연희 셰프는 "이거 뭐 하루종일도 할 것 같다"라며 자신만만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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