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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빌리 아일리시, "I'm the bad guy~" 내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깜짝 내한해 여전한 힙스터 다운 면모를 뽐냈다.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사전 녹화를 마쳤다.
이날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방한, 방송 스케줄 사전 녹화를 마친 뒤 관계자 및 경호원의 보호를 받으며 철통 보안 속 그녀의 다음 스케줄 이동 중 포착됐다.

빌리 아일리시는 초록색 두건을 머리에 두르고 무늬가 돋보인 뿔테안경을 착용했다. 여기에 스트라이프 화이트 블루 셔츠에 조던 나시를 덧대어 입고 카키 통 팬츠를 매치했다.


극비리에 진행된 녹화에 빌리 아일리시는 빠른 발걸음으로 밴에 올랐다. 여유 넘치는 미소와 눈맞춤 또한 잊지 않았다.







'잭스패로우'가 생각나는 보헤미안 스타일링과 캐주얼한 패션의 콜라보
빌리 아일리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프로모션차 내한했다.


Hello~Korea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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