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15일 오후, 아유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라며 지난 10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처음 느껴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감격했다.
또한, 아유미는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 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라고 기뻐하며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
아유미의 득녀 소식을 접한 가수 공민지, 개그맨 강재준, 모델 이현이, 패션 디자이너 요니 P 등 동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도 “득녀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아기 너무 사랑스럽네요”, “복가지 공주님 출산 축하드려요”라며 ‘랜선 조카’의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박수진, 황정음, 육혜승 등과 활동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아유미 SNS 글 전문
2024,06,10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뎅~~
출산할 때 복가지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암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용. 우리 가족 아쥬아쥬 행복하게 살아보쟈~
#제2의인생스타또 #복가지 #사랑해♥
15일 오후, 아유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라며 지난 10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복가지(태명)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처음 느껴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감격했다.
또한, 아유미는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 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요”라고 기뻐하며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다.
아유미의 득녀 소식을 접한 가수 공민지, 개그맨 강재준, 모델 이현이, 패션 디자이너 요니 P 등 동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도 “득녀 축하해요. 몸조리 잘하세요”, “아기 너무 사랑스럽네요”, “복가지 공주님 출산 축하드려요”라며 ‘랜선 조카’의 탄생을 축하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박수진, 황정음, 육혜승 등과 활동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아유미 SNS 글 전문
2024,06,10
드디어 우리 예쁜 공주님이랑 만났습니다.
엄마 아빠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뎅~~
출산할 때 복가지의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난생처음 느껴보는
뭐랄까.. 암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첫 임신에다 노산에다 걱정도 있었지만 무사히 건강하게 우리를 찾아와준
복가지에게 고마워용. 우리 가족 아쥬아쥬 행복하게 살아보쟈~
#제2의인생스타또 #복가지 #사랑해♥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출처 : 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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