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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소희, '원더' 11자 각선미

안소희가 11자 각선미를 뽐내며 여전한 '원더걸스' 포스를 과시했다.

배우 안소희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대치동 스캔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안소희는 등장부터 블랙 미니 원피스 하나로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미니멀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뽐냈다.



안소희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다양한 하트 포즈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오는 19일 개봉될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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