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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덱스, '배우 김진영'의 진정성

이미 예능계에서 완벽한 액션 피지컬을 겸비했던 덱스가 또 다른 자아인 배우 김진영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배우 덱스(김진영)는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타로' 스페셜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덱스(김진영)가 '타로' 간담회에 참석해 배우 김진영으로 인사를 건넸다.




덱스(김진영)는 남다른 피지컬로 카모플라주 무늬가 돋보인 올블랙 상하의 코디에 시계와 반지 등 미니멀 액세서리로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덱스(김진영)는 진중하게 변신을 꾀하는 안경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신인 배우의 낮은 저자세로 등장한 덱스(김진영)는 연신 긴장한 모습으로, 질의 응답은 청산유수 정확한 자신의 뜻을 전달했다.



















덱스(김진영)는 한 회차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달킹 '동인' 역을 맡았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혀버리는 잔혹 운명 미스터리물. 오는 14일 개봉될 예정.

잔혹한 김진영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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