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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산후조리원 퇴소 “아들과의 삶 너무 기대돼” [소셜in]

배우 황보라가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9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마지막 만찬. 드디어 집에 간다”고 하며 “오덕이와의 설레는 앞으로의 삶이 너무 기대가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스트, 계란프라이 등으로 구성된 산후조리원에서의 식사가 담겨 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결혼, 지난달 23일 아들을 출산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황보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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