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안영미 아들 어린이집 보낸 기쁨 "오해하지 마.. 날씨가 좋아서야" [소셜in]

개그우먼 안영미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오해하지 마. 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편안한 차림에 아들의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폴짝 뛰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안영미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해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안영미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