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가족들과 여행 가기 쉽지 않은 이유를 고백했다.
5월 28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차태현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요즘 여행 간 지 오래 돼서 여행 너무 가고 싶다. 올 여름에는 진짜 가족들하고 가야지"라고 말했다.
차태현이 "형 여행 안 갔냐"고 묻자 유재석은 "녹화가 나 때문에 프로그램 서너 개를 다 맞추라고 할 수 없으니까. 다른 때는 녹화하는데 그날 하루 쉬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우리 보라카이로 가족 여행 간다.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여행지는 어머니가 골랐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5월 28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차태현이 등장했다.
유재석은 "요즘 여행 간 지 오래 돼서 여행 너무 가고 싶다. 올 여름에는 진짜 가족들하고 가야지"라고 말했다.
차태현이 "형 여행 안 갔냐"고 묻자 유재석은 "녹화가 나 때문에 프로그램 서너 개를 다 맞추라고 할 수 없으니까. 다른 때는 녹화하는데 그날 하루 쉬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유연석은 "우리 보라카이로 가족 여행 간다.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여행지는 어머니가 골랐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