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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요하라 카야, 한국 기억해요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일본 배우 키요하라 카야가 방한해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일본 대만 합작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은 열여덟,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18년만에 일본으로 여행에 나선 '지미'(허광한)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절찬 상영중이다.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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