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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윤아, '악마가 이사왔다' 프리티 크레이지 무드

윤아가 프랑스 칸에 가는 김에 '악마가 이사왔다' 캐릭터 포스를 뽐냈다.

소녀시대(SNSD) 배우 윤아(임윤아)는 18일 오전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 케어링 우먼 인 모션(Kering Women in Motion) 만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이날 윤아는 밝게 웃으며 등장. 곧 시크한 모드로 색다른 느낌을 뽐냈다.

윤아는 전체적으로 올블랙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시원한 시스루 반팔 상의에 블랙 슬렉스와 미니멀한 백과 액세서리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윤아는 최근 크랭크인 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극중 캐릭터 포스를 뽐냈다.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프리티 크레이지' 선지 역으로 미스터리 하면서 로맨틱한 코미디 영화로 알려졌다.



'프리티 크레이지'









꽁꽁 얼어 붙은 공항 위로 윤아가 걸어 다닙니다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이런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윤아는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하트를 날리며 출국장으로 EXIT 했다.

'프리티 크레이지' 윤아 기대해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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