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하이키의 메인 보컬 휘서가 스타견의 견주로 밝혀졌다.
4월 29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 오프닝에서는 견습생으로 걸그룹 하이키의 메인 보컬 휘서가 출연했다.
이날 하이키는 "반려견을 키우냐"는 말에 "골든 리트리버를 키운다"고 답했다.
이어 하이키가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아주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하이키는 "리치가 저보다 먼저 데뷔했다. 캐스팅 돼서 여러 드라마와 광고도 찍고"라고 운을 뗐다.
박세리는 "자기 간식값을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경규가 "지금은 활동 안 하냐"고 묻자 하이키는 "있으면 하는데 지금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한물 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되는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4월 29일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 오프닝에서는 견습생으로 걸그룹 하이키의 메인 보컬 휘서가 출연했다.
이날 하이키는 "반려견을 키우냐"는 말에 "골든 리트리버를 키운다"고 답했다.
이어 하이키가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아주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하이키는 "리치가 저보다 먼저 데뷔했다. 캐스팅 돼서 여러 드라마와 광고도 찍고"라고 운을 뗐다.
박세리는 "자기 간식값을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경규가 "지금은 활동 안 하냐"고 묻자 하이키는 "있으면 하는데 지금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이경규는 "한물 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영되는 '개는 훌륭하다'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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