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이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4'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허명행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동휘는 "좋아하는 가수가 앨범을 새로 냈는데 좋아하는 창법으로 노래가 다시 나왔을때 익숙하면서 좋아하는 고음의 피치를 올려줄때 너무 신난다. 액션씬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매료되서 어떻게 끝났을까하는 궁금증을 모두가 가지고 있을거 같다."라며 익숙한 시리즈로서 가지고 있는 영화의 미덕을 이야기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4월 24일 개봉한다.
이동휘는 "좋아하는 가수가 앨범을 새로 냈는데 좋아하는 창법으로 노래가 다시 나왔을때 익숙하면서 좋아하는 고음의 피치를 올려줄때 너무 신난다. 액션씬이 시작하는 순간부터 매료되서 어떻게 끝났을까하는 궁금증을 모두가 가지고 있을거 같다."라며 익숙한 시리즈로서 가지고 있는 영화의 미덕을 이야기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4월 24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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